평화로운 숲속 힐링, 잡목 제거로 숨어있던 길을 찾다 (ft. 편백나무 숲의 발견)
오랜만에 산으로 들어와 자연의 품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버드나무와 잡목들을 정리하며 나만의 산책로를 구상해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었지만, 하나씩 가지를 치고 길을 내다보니 숲의 숨겨진 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특히 한쪽 면을 가득 채운 푸른 편백나무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예전 저수지였던 공간까지 꼼꼼히 살피며 숲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디자인하는 과정이 무척 설렙니다. 기계톱으로 꼼꼼히 정비하고 나면 어떤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할지 벌써 기대되네요. 시골 생활의 진정한 묘미는 바로 이렇게 자연을 직접 가꾸는 손맛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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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실 산속 편백나무 1

2. 밤실 산속 편백나무 2

3. 밤실 산속 편백나무 3

4. 밤실 산속 잡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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